설리 첫 리얼리티 ‘진리상점’, 25일 첫 공개…“無대본 소통” [공식]

입력 2018-10-22 10: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설리 첫 리얼리티 ‘진리상점’, 25일 첫 공개…“無대본 소통” [공식]


설리(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이 오는 25일(목) 처음 공개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에 도전,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본 없이 진행돼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설리의 리얼한 라이프스타일과 고민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설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진리상점’은 본격적인 첫 방송에 앞서, 오는 23일(화) 오후 1시 설리와 출연자들이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직접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예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선공개 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진리상점’은 25일(목) 첫 화가 방송되며, 매주 화, 목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