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1월26일부터 삿포로 신규 취항

입력 2018-10-26 13: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11월26일 일본 삿포로(치토세)에 매일 한 편씩 주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이번 삿포로 신규 취항으로 에어서울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에 이어 13번째 일본 도시에 취항하게 됐다.

한편 에어서울은 삿포로 취항일인 11월26일부터 서울(인천)-보라카이 노선을 하루 한 편 주7회 스케줄로 운항을 개시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단독 운항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