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플레이오프 5차전도 현장 판매 실시 “잔여분 9700장”

입력 2018-11-02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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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티켓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KBO는 2일(화)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SK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잔여 입장권 97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4차전까지 치러진 플레이오프는 모두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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