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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들과 이지원 감독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 영혼 보내기 운동, 관람 독려 운동, N차관람 인증 등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미쓰백’이 ‘쓰백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지원 감독, 한지민, 김시아 배우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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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은 누적관객수 71만명을 기록,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