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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차전 티켓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KBO는 7일(수) 오후 4시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과 SK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예매 취소분 3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리즈는 1, 2차전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16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