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켈리 ‘만루 위기 넘기고 포효~’

입력 2018-11-07 21: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를 아웃시킨 SK 선발 켈리가 포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