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4번째 사구’ 최정 ‘포스트시즌 사구도 신기록이라니’

입력 2018-11-09 20: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최정이 3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던진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