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타까운 파울 플라이!

입력 2018-11-20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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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0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부산고와 부산공고의 경기에서 5회초 무사에서 부산고 조건우의 파울 타구를 부산공고 홍준혁이 몸을 날렸으나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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