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지현, 시부모님과 반가운 인사

입력 2018-11-20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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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내년 연봉 1790만 달러에 계약한 LA다저스 류현진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 하는 사이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시부모님과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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