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고 류현우 ‘홈런 타자의 위풍당당’

입력 2018-11-3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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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30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고등부 결승 대구고와 개성고 경기 8회초 1사 대구고 류현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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