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상큼美 터진 자전거 런웨이 [포토화보]

입력 2018-12-04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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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상큼美 터진 자전거 런웨이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상큼함이 돋보이는 자전거 런웨이(?)를 펼쳤다.

최근 새 드라마 ‘모던 러브’ 촬영중에 앤 해서웨이는 강렬한 빨간색 머리와 분홍색 코트를 입고 어린아이 같은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에 애덤 셜먼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3월 아들 조나단 로즈 뱅크 셜먼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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