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뿐인 내편도 서울시청에 왔어요!

입력 2018-12-17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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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와 최수종, 홍석구 감독(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23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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