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신지예, ‘오늘밤 김제동’ 패널 합류…오늘(27일) 첫 등장 [공식]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대표가 KBS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 합류한다. 전원책 변호사에 이어 두 번째 고정 패널 영입이다.
KBS ‘오늘밤 김제동’은 12월 27일 방송부터 매주 목요일에 ‘이준석, 신지예의 잘못된 만남’ 코너를 신설한다.
두 젊은 정치인은 보수와 진보, 남성과 여성이라는 양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동시에 기성 세대와는 차별된 청년만의 솔직하고 신선한 관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사회의 뜨거운 현안에 대한 성역없는 ‘케미 토크’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정 첫 시작인 오늘 ‘이준석 신지예의 잘못된 만남’ 에서는 각자 꼽은 2018년의 가장 뜨거운 ‘청년의 키워드’ 세개를 놓고 MC 김제동과 흥미진진한 토크를 펼친다.
오늘밤 60회를 맞는 ‘오늘밤 김제동’은 ‘김제동의 택시 안 인터뷰’, ‘세월호 유가족과 故김용균씨 어머니의 만남’ 으로 2018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늘밤 김제동'은 매주 월화수목 밤 11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대표가 KBS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 합류한다. 전원책 변호사에 이어 두 번째 고정 패널 영입이다.
KBS ‘오늘밤 김제동’은 12월 27일 방송부터 매주 목요일에 ‘이준석, 신지예의 잘못된 만남’ 코너를 신설한다.
두 젊은 정치인은 보수와 진보, 남성과 여성이라는 양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동시에 기성 세대와는 차별된 청년만의 솔직하고 신선한 관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사회의 뜨거운 현안에 대한 성역없는 ‘케미 토크’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정 첫 시작인 오늘 ‘이준석 신지예의 잘못된 만남’ 에서는 각자 꼽은 2018년의 가장 뜨거운 ‘청년의 키워드’ 세개를 놓고 MC 김제동과 흥미진진한 토크를 펼친다.
오늘밤 60회를 맞는 ‘오늘밤 김제동’은 ‘김제동의 택시 안 인터뷰’, ‘세월호 유가족과 故김용균씨 어머니의 만남’ 으로 2018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늘밤 김제동'은 매주 월화수목 밤 11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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