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엔플라잉, 4인조 개편에도 완벽 ‘옥탑방’ 무대

입력 2019-01-03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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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엔플라잉, 4인조 개편에도 완벽 ‘옥탑방’ 무대

밴드 엔플라잉이 4인조 개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컴백 스테이지를 꾸몄다.

3일 밤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6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엔플라잉은 컴백 스테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옥탑방’ 무대를 선보였다. 엔플라잉 멤버들은 안정적인 연주 실력과 보컬 능력을 보여주며 무대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엔플라잉은 ‘옥탑방’이라는 곡 중간에 색다른 랩 실력을 보여주는 등 이전보다 훨씬 활발해진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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