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홍보대사 위촉+소년원 공연…청소년 위로

입력 2019-01-04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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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홍보대사 위촉+소년원 공연…청소년 위로

가수 범키가 대구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 대구 북구 읍내동) 겨울신앙수련회에서 공연과 간증을 했다.

이번 겨울 신앙수련회는 1월2일부터 4일까지로 범키는 이틀째인 1월 3일에 참여했다. 범키는 이날 살아온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줬다. 또 홍보대사 위촉식에도 참석했다.

범키는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자립단체인 별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위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돌봄을 하고 있으며 현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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