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박지훈이 개인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박지훈은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훈이에요!! 드디어 저의 인스타계정이 오픈되었네요. 우와우”라고 알렸다. 그는 “여러분들과 이렇게 인스타에서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지훈이의 정보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인스타에서 자주 봐요 안녕~”이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이어 “여러분~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우리 이따가 매번 만나는 시간에 만나요~. #0529 #인스타에서 만나요”라고 추가 게시물을 올렸다. 훈훈한 모습을 담은 셀카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