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현수, 넘어질듯 아슬아슬

입력 2019-01-13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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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 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이현수(일신여상고)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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