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바운드 볼은 누구에게?

입력 2019-01-1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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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에드워즈와 전자랜드 강상재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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