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근호 ‘어렵게 살려냈다’

입력 2019-01-15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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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조근호가 몸을 날려 리시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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