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 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 선보여

입력 2019-01-22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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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 사진제공 |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대표 코니시 히로마사)가 GX시리즈의 DNA를 계승해 여성들의 한계 비거리를 넘어서는 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GX-f 시리즈는 여성을 위해 극대화된 골프 기술의 집약체(Golf Technology Extreme For Femal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걸 맞는 특허 기술의 적용으로 한계 비거리를 넘어서는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을 모두 실현하였다.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GX-f 시리즈는 여성 골퍼들의 가장 큰 필요인 비거리를 향상시키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확한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GX 시리즈에 적용된 ‘M FUSION(M퓨전) 카본 샤프트’를 채용했다.

M퓨전 카본 샤프트는 탄소 원자를 그물망으로 연결해 직경 1나노미터(1/10만m)의 통 모양으로 구현한 ‘카본 나노 튜브(CARBON NANO TUBE)’를 삽입했다. 탄소섬유와의 결합력을 높여 샤프트 무게를 경량화하면서도 강도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GX-f 드라이버는 해당 M퓨전 카본 샤프트와 더불어 헤드페이스의 중심부는 두껍게 하고, 주변부는 얇게 배치한 딥페이스 구조를 통해 헤드의 반발력을 높였다. GX-f 포지드 아이언 역시 M퓨전 카본 샤프트로 여성 골퍼의 한계 비거리를 넘는 거리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방향성을 실현한다.

쉽고 편한 스윙으로 여성의 비거리와 방향성의 보완을 돕는 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3~5번), 유틸리티(4~5번), 7개 아이언세트(6~9번, PW, GW, SW)로 구성돼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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