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와 가수 김종국(오른쪽)이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