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한별 ‘내가 빨랐어’

입력 2019-01-23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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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와 삼성생명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한별과 KEB하나 김지영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용인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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