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혜윤 ‘절대 안 뺏겨’

입력 2019-01-23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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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와 삼성생명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과 KEB하나 신지현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용인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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