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과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곤살로 이과인(32)이 첼시(잉글랜드)로 임대됐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간) 이과인을 6개월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9번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임대료는 1800만유로(약 240억원)이고, 추후 완전 이적 시 이적료는 3600만유로(약 462억원)다. 유벤투스(이탈리아) 소속의 이과인은 지난해 8월 AC밀란(이탈리아)에 임대된 바 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이과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