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최현상-이현승, 시아버지 생신에 케이터링 서비스 준비

입력 2019-01-24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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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시아버지 생신을 맞이해 케이터링 서비스를 준비했다.

24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현승과 최현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상, 이현승 부부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불러 음식을 준비했다. 이는 시아버지의 생신을 맞이해 준비한 것.

이와 관련해 최현상은 케이터링 직원에게 "부모님이나 시부모님한테 케이터링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직원은 "요새는 다 부른다. 추세가 그런다"고 말했다.

이윽고 푸짐한 생일상이 차려졌고, 이후 도착한 시부모님은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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