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메이저리그 4년차를 맞이할 오승환(37, 콜로라도 로키스)이 다가올 2019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곧 스프링 트레이닝에 나선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는 오승환이 3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개인 훈련을 실시한다.
오승환은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향해 한국 프로야구 KT 위즈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소속팀 콜로라도에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오승환은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콜로라도 소속으로 총 73경기에 나서 68 1/3이닝을 던지며, 6승 3패 21홀드 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이후 오승환은 오승환은 일본에서 동계훈련을 거쳤으며 이번에 미국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2019시즌 대비에 돌입한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는 오승환이 3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개인 훈련을 실시한다.
오승환은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향해 한국 프로야구 KT 위즈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소속팀 콜로라도에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오승환은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콜로라도 소속으로 총 73경기에 나서 68 1/3이닝을 던지며, 6승 3패 21홀드 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이후 오승환은 오승환은 일본에서 동계훈련을 거쳤으며 이번에 미국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2019시즌 대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