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정은과 신한은행 양지영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