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양지영 ‘마음은 같은데’

입력 2019-01-3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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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정은과 신한은행 양지영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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