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성우 감독 ‘(박)지현아 잘 들어’

입력 2019-01-30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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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박지현을 불러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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