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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커미셔너 정운찬)가 31일(목) 2019 시즌 KBO리그의 대회명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로 확정하고 공식 엠블럼을 발표했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공식 엠블럼은 전 구장 대회고지, 입장권, 간행물 같은 각종 제작물과 KBO 정규시즌 중계방송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역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해부터 타이틀 스폰서로서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올해도 야구장과 신한은행 각 지점과 온라인, 모바일 창구 등에서 KBO 리그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