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이엘리아, 청금도 비밀 알아냈다…바로 양귀비

입력 2019-02-14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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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이엘리아, 청금도 비밀 알아냈다…바로 양귀비

‘황후의 품격’ 오써니(장나라)가 청금도의 비밀을 알아냈다.

14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 47회에서는 오써니와 민유라(이엘리아) 그리고 나왕식(최진혁)이 강주승(유건)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 민유라 나왕식은 서강희(윤소이)가 약을 타놓은 김밥을 먹고 죽을 뻔한 강주승을 구해냈다. 그는 오써니 민유라 나왕식에게 청금도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았다. 청금도의 관리자 사군자(김수미)의 도움까지 받은 오써니는 결국 청금도의 비밀을 알아냈다. 청금도의 비닐하우스에서는 양귀비가 대량 생산되고 있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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