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그룹 엔플라잉을 응원했다.
정해인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엔플라잉 #옥탑방 현재 음악을 반복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엔플라잉의 ‘옥탑방’ 가사를 게재했다.
엔플라잉의 ‘옥탑방’은 지난 18일 밤 11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데뷔 4년만에 처음으로 음원 차트에 진입했고, 음원차트 정상까지 기록한 것이다.
또 이날 같은 소속사 FT아일랜드 이홍기도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구아구. 내 새끼들. 너무 축하한다. 더 파이팅하자. 우리 군대 갔다 올 동안 밴드씬 부활을 부탁한다”라는 글과 1위에 자리한 '옥탑방' 순위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