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윤지성 “뮤지컬 데뷔, 긴장되고 떨려…도움 많이 받아”

입력 2019-02-2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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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지성이 뮤지컬 데뷔를 하는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몰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제작 (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장유정 작/연출, 장소연 편곡/음악감독, 신서호 안무감독, 배우 이필모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최서연 제이민 서현철 박민정이 참석한다. 이날 진행된 프레스콜은 오후 7시에 네이버를 통해 예비 관객들에게도 공개된다.

윤지성은 “첫 공연을 올리기 전인데 긴장도 되고 떨린다. 선배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마음을 단단히 먹으려고 한다”라며 “첫 공연도 그렇고 끝날 때까지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지성은 ‘그날들’을 위해서 선배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었다. 그는 “부족한 부분들을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인터넷에 나오는 영상들을 보면서 참고를 했다”라며 “워너원 활동 당시, 경호원 분들 관찰하고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공연 보러 오신 분들에게 윤지성이 표현하는 무영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2013년 초연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원곡의 감동을 더 깊게 전달하는 과감한 편곡, 장유정 연출의 감각적인 연출, 신선호 안무가의 아크로바틱과 무술을 접목시킨 화려하고 남성적인 군무로 창작뮤지컬계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최서연, 제이민, 서현철, 이정열 등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2019 뮤지컬 ‘그날들’은 2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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