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파스텔톤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과감한 쇄골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을 드러내며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은은한 조명 아래 드러난 매끈한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실사판 인형’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깔끔하게 올린 업스타일 헤어와 진주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지만, 그보다 더 강렬한 건 단연 압도적인 비주얼 존재감. 청순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폭발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해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연극 ‘킬러가 온다’ ‘남사친 여사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