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입력 2019-03-05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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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는 5일 온라인에 ‘충격, LG 김민성 이적료 5억 원 자비 부담했다’란 제목으로 키움 히어로즈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김민성 이적료의 출처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LG는 “LG와 키움은 정상적인 트레이드를 진행했고, 이적료는 13일 이전까지 5억 원 전액을 입금할 예정”이라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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