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녀 치어리더 등장에 코트가 후끈~

입력 2019-03-07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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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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