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맨시티의 3골은 모두 스털링이 넣었다. 승점 74(24승2무4패)를 기록한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70·21승7무1패)과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맨시티는 후반기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월3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2 패배 이후 이날 승리까지 6연승이다.
스털링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를 쳤다. 스털링은 후반 1분 세르히오 아게로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었지만 주심은 득점을 인정했다. 4분 뒤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14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오른발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왓포드는 후반 21분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