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균 ‘팀 첫 안타’

입력 2019-03-13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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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한화 김태균이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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