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은원 ‘병살을 만들자’

입력 2019-03-1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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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두산 백동훈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김대한이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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