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동야구장, 강한 바람에 강추위!

입력 2019-03-1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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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상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갑작스런 강추위에 롯데 윤재국 코치가 넥워머를 쓴 채 경기에 나서고 있다.

김해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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