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원기 코치, 양상문 감독 반가움에 손등 키스!

입력 2019-03-14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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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키움 홍원기 코치가 롯데 양상문 감독을 만나 손등에 키스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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