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경학 ‘공을 끝까지 보고’

입력 2019-03-14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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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한화 강경학이 번트 훈련을 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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