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찬규 ‘3선발 굳히기 들어간다!’

입력 2019-03-14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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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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