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랭코프 ‘올시즌도 두산의 원투펀치!’

입력 2019-03-14 14: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