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런포 윤재국, 짜릿한 손 맛!

입력 2019-03-14 15: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민병헌이 키움 안우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뒤 윤재국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