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드 벨 ‘느낌 좋아’

입력 2019-03-14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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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채드 벨이 웃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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