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튜 ‘뚫어내겠다는 강력한 눈빛’

입력 2019-03-17 17: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시리즈 동률을 이뤄냈다.

도로공사 파튜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