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이번 이닝은 내가 책임진다!’

입력 2019-03-19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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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차우찬이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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