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민재 ‘너무 빨라서 발이 떨어졌어요’

입력 2019-03-19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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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신민재가 7회초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발이 떨어지면서 kt 유격수 황재균의 태그로 아웃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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