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을 최후의 한 팀은?

입력 2019-03-21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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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 이승현, KCC 스테이스 오그먼 감독, 이정현, 모비스 유재학 감독, 이대성,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박찬희, KT 서동철 감독, 양홍석, LG 현주엽 감독, 김종규(왼쪽부터)가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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