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딸 공개, ‘딸바보♥’ 기성용도 포착…온라인 “부럽다” (종합)

입력 2019-03-21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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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딸 공개, ‘딸바보♥’ 기성용도 포착…온라인 “부럽다”

한혜진·기성용 부부 딸 시온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명하다는 베티스 티룸도 가보고. 시온이는 아이스크림 세스쿱 흡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기성용 부부 딸 시온은 아이스크림 ‘먹방’ 삼매경이다. 이를 아빠 기성용이 흐뭇하게 바라본다.

또한 한혜진·기성용 부부 딸 시온은 두 사람의 외모를 적절하게 빼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그동안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딸 시온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꾸준히 공개한 바 있다. 이전에도 기성용과 데이트 중인 시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비롯해 인형놀이 중인 시온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런 이들 가족의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화목하다”, “부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2013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딸 시온을 두고 있다. 기성용은 2019 UAE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사진|한혜진·기성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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